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딸, 안녕!
최선을 다 한다는 너의 목소리 아빠랑 엄마 듣고 또듣고 했단다.
가끔씩은 밥맛이 없다니!
무슨 그런 소릴... 처음 듣는소리인것 같다.ㅋㅋㅋ
하지만 밥이 보약이야.
꼬박꼬박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만나자.
먹고 싶은것 있음 다 적어놔.
다롱이도 고은이가 걱정되는지 수시로 네 방을 들락날락 난리다.
오빠도 겨울방학때 가고싶데.
우리 고은이는 어디서나 잘 적응하니까 엄마는 걱정 안해.
별 관심없던 일기예보를 수시로 듣게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ㅠㅠ)
내일은 비가 온다니 한라산 등반하는데 조금은 덜 덥겠다.
열심히 해! 응원해줄께 홧팅!!!!!
고은아! 보구시뽀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또 연락 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0
7387 일반 장한딸솜솜솜 임솜이 2004.07.25 227
7386 일반 화이팅 김영준 2004.07.25 178
» 일반 고은아! 보고싶다^^ 임고은 2004.07.25 186
7384 일반 행복된 만남을 위해 김수연 2004.07.25 169
7383 일반 보고싶은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4.07.25 176
7382 일반 시작이 반이구나 김수용 2004.07.24 127
7381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 용탁영탁 한용탁 영탁 2004.07.24 219
7380 일반 아들아, 엄마닷! 이동녕 2004.07.24 167
7379 일반 즐기는 기분으로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60
7378 일반 변신은 무죄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57
7377 일반 가을이누나! 화이팅(힘내) 주찬님이씀... 전가을 2004.07.24 200
7376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1탄) 석보리&보동 2004.07.24 257
7375 일반 거북이 밥 주었다. 김태현 2004.07.24 461
7374 일반 보고싶다 우민지 2004.07.24 174
7373 일반 미래를 향한 나의 꿈! 김태현 2004.07.24 145
7372 일반 멋진 아들(2) 조이현 2004.07.24 184
7371 일반 사랑하는동글 김동근 2004.07.24 153
7370 일반 오빠,화이팅! 강경모 2004.07.24 170
7369 일반 ...형아에게 이원민 2004.07.24 160
7368 일반 ㅋㅋㅋ 쓴지 얼마안되 또 쓰네^^ 최주호 2004.07.24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