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마라도 풍경이 참 좋지?
기쁜것은 마음속 깊이 기쁘게 느끼고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란다.

오늘도 무척이나 더웠지!
하지만 더울때는 덥게
추울때는 춥게 견뎌보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끔씩 도움이 될 때가 있단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힘겨워도
이겨내고 난 후의 기쁨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이야!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현실이 힘겨워도 한번 참아보자!
현!
태현아!
옆에서 아빠가 태현이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단다.
사는 것이 재미도 없고....
그리고 너무 보고 싶다네...
사실은 엄마는 그것을 말로 할 수 없어서 참고 있는데...

옆에서 아빠가 태현이에게 전해 달라네
(손으로 방바닥을 치면서)
"태현이는 할 수 있다. 천천히 차분히 하다보면 잘 할 수 있다."

현!
엄마 아빠는 너를 항상 믿는단다.
네가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현! 힘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389 일반 마라도는 어땠니? 백경연 2004.07.25 215
7388 일반 12대대 화이팅 김종혁 2004.07.25 159
7387 일반 장한딸솜솜솜 임솜이 2004.07.25 216
7386 일반 화이팅 김영준 2004.07.25 165
7385 일반 고은아! 보고싶다^^ 임고은 2004.07.25 175
7384 일반 행복된 만남을 위해 김수연 2004.07.25 156
7383 일반 보고싶은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4.07.25 158
7382 일반 시작이 반이구나 김수용 2004.07.24 114
7381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 용탁영탁 한용탁 영탁 2004.07.24 198
7380 일반 아들아, 엄마닷! 이동녕 2004.07.24 151
7379 일반 즐기는 기분으로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47
7378 일반 변신은 무죄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34
7377 일반 가을이누나! 화이팅(힘내) 주찬님이씀... 전가을 2004.07.24 189
7376 일반 평생에 잊지못할 좋은 경험을 위하여!(1탄) 석보리&보동 2004.07.24 221
7375 일반 거북이 밥 주었다. 김태현 2004.07.24 440
7374 일반 보고싶다 우민지 2004.07.24 140
» 일반 미래를 향한 나의 꿈! 김태현 2004.07.24 126
7372 일반 멋진 아들(2) 조이현 2004.07.24 173
7371 일반 사랑하는동글 김동근 2004.07.24 134
7370 일반 오빠,화이팅! 강경모 2004.07.24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1765 1766 176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