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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아!

하루가 지났구나! 남단에서 보는 일출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하네.
자주 하는 말이지만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믿음직한 우리 송영이는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진다.
힘들어도 다같이 힘드니까 서로 도울 수 있으면 도우면서 힘이 되어주고, 도움 받아야 하는 경우에 정중하게 도움받고 타학교의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보람된 시간들이 되길 .......,
오늘 송은이 한자시험보러 나갔는데 무척 덥더라.
아들 생각하니 쉽게 덥다소리도 안나오고 송영이의 모습을 엄마 머리속에서 그리고만 있단다.
엄마의 그림대로라면 용감한 어린군인모습인데, 맞니?
아들의 편지를 기다리며 다음에 또 쓰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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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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