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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남윤, 나다.. 너의 정말 이쁘고, 똑똑하고, 잘난 나미누나.. ㅎㅎㅎㅎ
열심히 걷고 있지?.. 나는 짐이 아직도 레노베이션 하느라, 한번도 걷질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멋지고 이쁘지..ㅋㅋㅋ
그리고, 니 태닝도 열심히 해... 티도 롤업해가지고 티자국 안나게 하고..
니 안그러면 후회한다.. 나두 태닝할거다~.. 니도 하는데 내가 안할수가 없지.
잘지내고, 선물 사와 (*hint*hint*)~!! muah~*
나미누나가..

안녕! 남윤아.. 엄마야!
날씨가 많이 더울텐데... 힘이 들지않을까 걱정이다. 아빠가 에어컨도 없는데서 어떻게 지낼지 걱정 많이 하고 계셔. 한국 신문을 보시다가 , 요즘 한국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하니까...한국에서 갖는 시간... 보람되고, 좋은 시간 같기를 이곳에서 엄마, 아빠가 항상 기도하고 있단다. 남윤이도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행군을 하리라 믿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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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5289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전가을 2004.07.24 153
35288 일반 첫날밤은? 최재원,진원 2004.07.24 152
35287 일반 우주보다 더 사랑하는 재윤,재성아 이재윤,이재성 2004.07.24 223
35286 일반 우리가 사랑하는 고은이에게 file 임고은 2004.07.24 161
35285 일반 하나님은 너를지키시는자 정다진 2004.07.24 357
» 일반 /남윤/.봐라. 엄마랑 나미누나가. 1 김남윤 2004.07.24 453
35283 일반 사랑하는 자랑스런 우리아들에게 임휘진 . 2004.07.24 115
35282 일반 정재야! 국토종단 시작이구나 황정재 2004.07.24 366
35281 일반 진짜사나이 .김도완 김주완 2004.07.24 162
35280 일반 자랑스런 준성에게 임준성 2004.07.24 176
35279 일반 행복한 준호 전준호 2004.07.24 243
35278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 상재야!! 박상재 2004.07.24 171
35277 일반 사랑하는 똥강아지 정 민연 2004.07.24 152
35276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진구야1 이진구 2004.07.24 357
35275 일반 처음으로 용현이가 부모님 품을 떠나고나서 이 용현 2004.07.24 326
35274 일반 하늘땅만큼사랑하는딸내기야 김내기 2004.07.24 244
35273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해원아! 박해원 2004.07.24 221
35272 일반 오빠 미안!! 이경목 2004.07.24 252
35271 일반 수환이 오빠야^^ 이수환 2004.07.24 154
35270 일반 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4.07.24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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