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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 재성아----
벌써 부터 보고싶어....ㅠ ㅠ
어떻게 하지? 엄마 핸드폰에 너희 찍어놓은 사진보면서 달래고 있단다,
바다 위에서의 하룻밤은 어땠어?
재밌었어? 아님,, 엄마아빠없이 자느라 무서웠을까?
그래두 우리아들들은 워낙 씩씩해서 자--알 잤을꺼야.. 그치?
지금 이시간엔 무얼하고잇을까? 너무 궁금하구 걱정두 되고, ... 잘하구 있지?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많은거 보고 느끼고 와 .알앗지?
엄마두 너희 없는동안, 운동열심히 하고 더욱 건강해질테니. 너희도 건강해져서 얼굴보여줘야되 알앗지? 밤마다 너희가 무사히 올수있도록 기도할께..
사랑해!!! 엄마맘 알지? 참!! 재윤이는 형이니. 다른 조가 된 재성일 그래두 관심있게 지키고 돌봐주렴.. 엄마는 너희를 꽉--- 믿고 있어..
엄마 보고싶어두 참아..엄마두 꾸욱 참을테니... 사랑해!!!!
엄마아들들 화이팅!!!!


정 민연: 어째요 겨우 하루밤 지났는데" 일산에 사신다는 어머니가 맞는지 -[07/24-17:41]-

이재윤,이재성: 네 ...맞아요 -[07/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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