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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들이 집을비운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허전하구나.
비어있는 혁주방이 무척이나 커보이는구나...
엄마가 글 쓰는 시간에 혁주는 배에서 자고 있겠지...
잠자리가 불편할게다.
하지만 넌 젊고 씩씩한 대한의 남아니까 잘 견딜수 있을게다.
행복한 꿈꾸라고 기도 할께...
선상에서보는 태양은 참 아름다울거야 함께보았으면 좋았을것을...
뜨거운 태양이 혁주의 가슴을 따뜻한 마음으로...
슬기로운 머리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인도 할거야 늘 처음 마음 잊지말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국토종단되길...
엄마의 힘을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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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769 일반 호창아.힘내!! 최호창 2004.07.29 130
6768 일반 희종 보렴 김희종 2004.07.29 130
6767 일반 써니,기수야? 양준선 2004.07.29 130
6766 일반 아픔을 이겨 내거라 file 김종혁 2004.07.28 130
6765 일반 호창 ! 힘내라. 힘!! 최호창 2004.07.28 130
6764 일반 김영준 화이팅!! 김영준 2004.07.28 130
6763 일반 내일을 향해 최호창 2004.07.26 130
» 일반 너가없는 빈집 김혁주 2004.07.24 130
6761 일반 보물1호 홍사준 2004.07.23 130
6760 일반 소은이 화이팅 권소은 2004.07.18 130
6759 일반 형 힘들지 ?? 강성재 2004.07.18 130
6758 일반 종현이로부터 박현선 2004.07.18 130
675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임동균 2004.02.21 130
6756 일반 오빠, 이제 하루남았어^^ 이호진 2004.01.15 130
6755 일반 도헌이 송도헌 2004.01.10 130
6754 일반 대견스런 귀련아!!!!!! 정귀련 2004.01.10 130
6753 일반 사랑하는형에게 file 남석용 2004.01.01 130
6752 일반 감동의 시간들 박재영 2003.08.14 130
6751 일반 원철아 이원철 2003.08.12 130
6750 일반 편지를 읽고................ 김다애 2003.08.1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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