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우리 아들 목소리도듣고 편지도 받아 읽었단다
엄마는 너무나 우리 아들이 아니 작은 영웅들이 대견스럼고 해낼수 있다고
믿었어 그와중에 엄마 아빠 건강을 생각하는 우리 아들 넘넘 감사하구나
회관에 모임이 있어 차 가지고 가다고 두번이나 딱지를 끈어서 속상했는데
역시 아들 목소리와 편지는 엄마 마음을 환희로 끌어 올려주는구나
지헤역시 오빠의 편지를 보고 넘넘 좋아하더군아 역시 피를 나눈 남매는 달라
찬호야
이제 이 어려운 행군도 몇시간만 지나면 끝나가는구나 처음 행군햪때는 앞이
캄캄했지 지금쯤 얼마나 좋으냐 참고 견디면서 생활하다 보면 무지게 빛이 있기
마련이다 살아가는 그 자체가 바로 이것이야 때론 하기 싫어도 참도 견디면
이런 행복감을 느길수 있잖아 하여간 우리 아들 참으로 대견스럽고 장하구나
실천을 하지 않아소 그렇지 무엇이든 마음 머는대로 행하고 실천하면
모든 것이 어려울 것이 없단다 앞으로는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행할수만
찬호 자신을 이기는 것이야
국토대장정 완주를 몇시간 앞에 두고 우리 아들을 무지 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289 일반 오빠 열심히 걷고 와 file 김동근 2004.07.23 149
7288 일반 지해에게~ ㅇ~♡ file 이지해 2004.07.23 210
7287 일반 국토종단 출발하는 지해에게 한옥경 2004.07.23 152
7286 일반 예솔이에게 이예솔 2004.07.23 214
7285 일반 사랑스런 딸아 전가을 2004.07.22 136
7284 일반 혁주야 잘다녀오너라 김혁주 2004.07.22 190
7283 일반 안태환 잘 다녀왔다. 안태환 2004.07.22 189
7282 일반 장한 아들아!! 수고했다... 김 광수 2004.07.22 164
7281 일반 나~~~딸 보러가요~~~~~~~~~~라`랄`리 이정수 2004.07.22 205
7280 일반 주호에게.... 누나-_- 2004.07.22 171
7279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들(보라.아라) 강보라 2004.07.22 164
7278 일반 소으니 보아라 권소은 2004.07.22 214
7277 일반 우리딸 해냈구나! 아~자! 이정수 2004.07.22 162
7276 일반 큰아들 수고했다. 박시준 2004.07.22 136
7275 일반 기덕아 니가 자랑스럽다!*^^* 강기덕 2004.07.22 159
» 일반 해냈구나 화이팅 박찬호 2004.07.22 154
7273 일반 대단하다. 아들아! 화이팅 박수를..... 김현태 2004.07.22 180
7272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유별성 2004.07.21 127
7271 일반 많이 그리워 5 장 준희 2004.07.21 149
7270 일반 마지막 밤을 위하여!!!! 안태환 2004.07.21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