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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섭이에게
잘 지내고 있지 내일이면 모든것 마치고 집에오네
하지만 엄만 이번처럼 마음편한적이 없다.
엄마가 마음만 먹으면 먼 발치에서나마 볼수있는 곳에 있으니
잠잘때 널 위해 기도하는 것도 잃을 정도였다.

힘든걸 즐길줄 아는 민섭아.
또 다른 경험을 했으리라 믿는다.
집에오면 도연이에게 좀 더 너그러운 오빠가 됐으면 좋겠다.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거 잊지말고

수고했다. 그리고 고맙다.
너를 믿어 걱정없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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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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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7271 일반 많이 그리워 5 장 준희 2004.07.21 168
7270 일반 마지막 밤을 위하여!!!! 안태환 2004.07.21 152
7269 일반 박찬호 화이팅! 박성병 2004.07.21 226
7268 일반 내일은 상봉의 날 권소은 2004.07.2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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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5 일반 오늘 지나면 내일 이~다 김현태 2004.07.2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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