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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정수야 목소리가 너 감기 걸린거같은데..........
엄마 눈물 날것같은데 그래두 기분 좋았다!
우리 딸이 넘 멋져 보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야
엄마가 너였으면 좋겠어
아~가 우리 함 잘~~알 해보자!
래프팅은 어땠어?
좋았어?
힘들었어?
물이 많아서 걱정이됐는데..................
그래 우리 만나서 야~~~~그하자
딸! 이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자
무엇이든 할수있는 자신감만 있으면 못할거 없어
이제 얼마 안남았다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응!
잘때는 열심히 자 너 감기가 걸린거 같은데 ..........
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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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209 일반 감사합니다.대장님들 홍서영 2003.08.07 133
7208 일반 내가 누구게? 송영진 2003.08.06 133
7207 일반 오늘은..! 윤 현오 2003.08.06 133
7206 일반 챔피언...너는 진정한 이나라의 챔피언이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6 133
7205 일반 송은, 엄마야 김송은 2003.08.05 133
7204 일반 큰아들 리다에게 백현정 2003.07.28 133
7203 일반 국토대장정에있는 형에게 동생현우가 2003.07.26 133
7202 일반 형아! 박용현 2003.07.24 133
7201 일반 보고싶은오빠에게 과천초 문영기 2003.01.22 133
7200 일반 광인아~아빠다.. 광인아빠 2003.01.22 133
7199 일반 장한 아들 원대에게; 원대엄마; 2003.01.20 133
7198 일반 졸리우니? 권정현, 준현 2003.01.18 133
7197 일반 얄미운 날씨야이... 신구범 2003.01.17 133
7196 일반 오빠 홧팅!!! 그리고 잘하고있지? 임지원 2003.01.17 133
7195 일반 대견스러운 아들 두섭이 아버지 2003.01.16 133
7194 일반 용이에게ㅋ file 2003.01.10 133
7193 일반 사랑하는 윤경 윤진이에게 하윤경.윤진 2003.01.09 133
7192 일반 야속한 빗줄기도 너를 막지는 못하였구나. 엄마 2002.08.07 133
7191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8.06 133
7190 일반 형구에게.... 이모가 2002.08.06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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