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그래 사랑하는 아들 음성을 듣고 가슴이 벅찻어 항상 어린아이로만 생각햇는데
자신감있는 우리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나오더라
또한 부모님께 편지를 보낸거 보니 또 눈물이 나오지뭐니 엄마 우습지....
영웅아 힘들어도 참고 힘든만큼 보람있는 생활이잖니 .
어느정도 성숙해진 우리 아들글을 보고 우리 아들도 잘할수 있으리라 다시한번 파이팅을 외쳐본다 대장 누나 말씀잘듣고 대원들과 잘지내 짜증내지말고 알앗지
오늘도주어진 하루를 풍성하고 알차게 보내도록 우리아들 사랑한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소중히 여기지만 엄마 아빠는 더 많이 우리아들을 사랑한다
너무나 대견한 우리아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엄마 기도 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189 일반 우리가족은 너무나 닮아 있는거 아냐~~~~~ 김광수 2004.07.20 238
7188 일반 사랑스런 딸 슬비! 이슬비 2004.07.20 317
7187 일반 봉우리 최고야!!! 봉우리 2004.07.20 242
7186 일반 듬직하고 멋진 안태환 화이팅!!! 안태환 2004.07.20 351
7185 일반 남규에게 2004.07.20 353
7184 일반 2004.07.20 531
7183 일반 사랑하는 지훈아! 이지훈 2004.07.20 274
7182 일반 주열 정열 보아라... 주열정열ⓥ 2004.07.20 161
» 일반 대견스럽다우리아들 박영웅 2004.07.20 175
7180 일반 이쁘니 이은영 이 은영 2004.07.20 263
7179 일반 나의소중한 아들아 박영웅 2004.07.20 207
7178 일반 멋있고 용기있는 아들에게...... 이웅기 2004.07.20 435
7177 일반 역시 대단한 청산이야!!!! 이청산 2004.07.20 223
7176 일반 장하다!!! 내 딸 박석영 2004.07.20 224
7175 일반 미안...엄마야.. 박 경민 상민.. 2004.07.20 193
7174 일반 장하다!!! 내 박석영 2004.07.20 131
7173 일반 끈기소은에게 권소은 2004.07.20 146
7172 일반 파이팅 권소은 2004.07.20 155
7171 일반 이동안 화이팅! 이동안 2004.07.20 196
7170 일반 준이 화이팅! 김병준 2004.07.20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