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안...엄마야..

by 박 경민 상민.. posted Jul 2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스런 우리아기들...
이재는 적응이 잘되어 어려움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제는 글 못 올려서 미안..
아침에 우리아기들에게 엄마가 글을 썻는데 컴퓨터가 따운이되서 이동이
안되더라구...
그리구 엄마가 강릉을 갔다오는 관계로 ..
새벽3시에 도착했단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레프팅이 어제였더구나...
잘 타고 신나게 소리 질러 보라고 편지쎳었는데...그만..
아무튼 잘 지내는 모습보니 다행이다..
오늘 여기는 아침에 비가오고 지금은 날씨가 흐려 도보에는
수월하리라 생각 되는데.. 그곳 날씨가 어떤지...
많이 보고싶은데..이뜰후면 상봉 하겠구나..
정말,정말 보고싶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