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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우리수범이^^

by 백수범 posted Jul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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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이 보낸지 벌써 4일째가 되는구나..
보고싶다 우리아들
힘든 탐험에 아마 잘 적응하고 잇으리라고
믿는단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명랑한 우리 수범이니까
아빤 수범이를 자랑스럽고 훌륭하게 생각한다
어렵겟지만 역경을 헤지고 난뒤에 가지는
보람과 기쁨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것이니까
조금은 힘들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믿음 직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꾸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