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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점심시간에~~~~~~~~~~~ - 이정수 ┼

│ 정수야!
│ 엄마가 점심먹고와서 딸에게 말하고싶은 말이있어
│ 기지배야! 엄마는 지금 맛있게 점심 먹었는데,,,,우리딸은 ...............
│ 엄마가 지금 밥이 잘 안넘어가 우리딸이 궁금해서(뻥이요!)
│ 엄마가 너 오는날 널 못 알아볼꺼같아서 걱정이돼. 우리딸이 아주 날씬해져거 오는거 생각하니 (아이고)
│ 너 잘견디고 있지 넌 아주 잘할꺼야
│ 사람은 말야 기회가 주워 졌을때 그때를 잘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야
│ 이번기회에 짧은기간이나마 네게 주워진 일에 열심히 도전해보는거야
│ 너에 그 가슴에 거대한 꿈을 담아 오기바란다.
│ 또 쓸께
│ 너 레프팅 이 궁금해 죽겠어~~~~~~~~~~잘해~~~~~~~~~~~~아아!
┼ ┼ 아참! 그리고 토.일 (파리에 연인 ) 볼때는 니 생각 하나두 안났어 한기주 만 생각했거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7109 일반 오빠 파이팅!!!!!!!!! 장예찬 동생 2006.08.05 132
7108 일반 예찬아! 이모야.. 장예찬 2006.08.04 132
7107 일반 형아 파이팅!!!! 윤진환 동생 2006.08.04 132
7106 일반 도연 견딜만하지 ---. 김도연(5대대) 2006.08.03 132
7105 일반 목소리가 씩씩 하더구나.... 민웅기 2006.08.03 132
7104 일반 힘 내라 아들아! 최동식아빠 2006.08.02 132
7103 일반 장하다 준혁아. 홍준혁 2006.08.02 132
7102 일반 감동 먹었다 송지환 2006.08.01 132
7101 일반 너의 편지를 읽고 전병현 2006.08.01 132
7100 일반 오늘까지 잘해주었다 준성홧팅 서준성 엄마가 2006.07.31 132
7099 일반 아들에게 ... 민웅기 2006.07.30 132
7098 일반 한걸음만 더 소현아! 박소현아빠 2006.07.30 132
7097 일반 하루하루힘든나날를보내며.... 송병수 2006.07.29 132
7096 일반 형,나다 권태현(동생) 2006.07.28 132
7095 일반 울 큰아들 원병연 2006.07.27 132
709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종복 2006.07.27 132
7093 일반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에.. 상빈,상록 2006.01.13 132
7092 일반 의지의 한국인 우리 아들 최영운 2006.01.08 132
7091 일반 잘하고 있냐~ 재한's 누나 2006.01.03 132
7090 일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정종원 2005.08.27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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