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강짜를 부리고 가더니 지금 기분은 어떠냐?^^
네가 없으니 집안이 너무 조용하네....
그곳에서 배울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너도 즐겁고 주위사람도 즐겁단다.
매사 긍정 긍정 !
엄마는 네가 투정 부리고 갔지만 잘 하리라고 믿기때문에 걱정은 없단다.
남은기간 즐거운 마음으로 행군하길^^
네가 오는날 맛있는 육개장 끓여놓고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5569 일반 힘내라! 상범아! 한상범 2007.07.30 344
35568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44
35567 일반 뭐 먹고 싶어? 박은서 2006.08.19 344
35566 일반 시성이 홧--팅(아버지가) 강시성 2006.08.07 344
3556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윤이에게 정재윤 2006.07.28 344
35564 일반 심스/지스 , 잘 놀고 있니 이심혜/이지혜 2005.08.17 344
35563 일반 *자!오늘도 파~란 날이 새었다!* 김도완.김주완 2005.08.16 344
35562 일반 화이팅 안세연 안세연 2005.08.06 344
35561 일반 진훈아 보고싶다. 김진훈 2005.07.27 344
35560 일반 전상균이 보아라 전상균 2004.08.07 344
35559 일반 김현태 2004.07.20 344
35558 일반 우깡아 우깡아 새우깡아, 유세호 2003.08.09 344
35557 일반 승준아 잘 지내고 있니? 이승준 2003.08.08 344
35556 일반 이제 까맹이가 되었겠구나.... 이철상 2003.08.07 344
35555 일반 2003.01.18 344
35554 일반 Re..우리모두 화이팅 file 2003.01.11 344
35553 일반 홍석! 대장님들의 피끓는 청춘과 사랑,용기... 너의 영원한 지지자 2002.08.07 344
35552 일반 Re..주성이 받아라 수지엄마 2002.08.02 344
35551 일반 은규 화이팅 최은규 2002.07.28 344
35550 일반 홀로서기를하는내딸 윤소연 이현숙 2002.07.27 344
Board Pagination Prev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