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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울아들 홧팅!!!

by 이웅기 posted Jul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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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웅기야?
네가집떠난지 삼일이아닌 일년넘은것처럼 느껴진단다!
그만큼 널 사랑하는것 알쥐?
지금힘들더라도 네게 잊지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바래!
엄마아빠는 네가 집에 없으니 얼마나 우리아들이 소중한 가족이었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되었단다.
항상 모든일에 열심이었고 훌륭히해냈던 믿음직스런 아들이었으니
삼척정도는 거뜬하겠지! 힘들더라도 내일의 멋있는 이웅기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서 완주핟길 바란다.
글구 아까 컴터 에러로 인해서 제목만 올랐지! 쏘쏘리!
아들이 이렇게 크게만 느껴지는 일요일이 엄만 너무너무 행복하다.
아들 힘내서 홧팅 홧팅!!!!!!!!!
웃으며 너의 거무스레해진 건강한 얼굴을 22일 구리시청에서보자꾸나!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