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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아 !

by 김병준 posted Jul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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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보고싶은데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하루하루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엄마가 하나님께 늘 기도할께 준이도
언제나 기도해!!!

형!!!!

너무 힘들어도 참고 씩씩하게 지내고

엄마아빠가 보고싶어도 꾹참고   완주하고돌아와!!!

알았지??

그럼엄마가 핸드폰사주지 ....

꼭완주하고 돌아와!!!!!

그럼안녕!!!

이번엔 혜림이 누나가쓴데....

잘봐!!화이팅!!!!!!!!!!!!!!!

다솔이네집이야

그래서 지금쓰고있는거야....

근데너무 심심해. 준이오빠가 없어서 그런가봐...ㅋㅋㅋㅋ

아참!!요즘비가 많이오는데 괜찮아??

그럼안녕.그리구홧팅!!!

이번엔 다윤이야


오빠잘다녀와!!!!아님때릴거야 우씨 메롱메롱 메로리 아져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