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야...
오늘부터 다른 세계에 도전장을 던진 우리 이쁜 아들,딸...
조금은 힘이들고 고생스럽 겠지만 나름데로 경험을 살려 리드를
해나가리라 생각되는데...
빗님이 계속해서 심술을 부리는것같아 걱정이구나...
체험의 고통이 진주가되어 우리 아기들의 결실을 이룰때
진정 청소년기의 도전과 패기가 생기는 거란다...
우리 사랑스런 아가들아...
엄만 우리아기들이 많은 도전속에서 자신만이 터듯하는 그 무언가을
찾아 오리라 믿는다..
초등시절때 힘들었던 국토순례와는 사뭇 다른 또다른 체험이 될거야..
사랑한다..
잠시후에 다시올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949 일반 민정에게 김민정 2005.08.14 131
6948 일반 아들! 송연성 2005.08.12 131
6947 일반 보고싶다 우리아들아!! 박문정 2005.08.12 131
6946 일반 무사하냐 아들? 박민열 2005.08.09 131
6945 일반 주찬아 내일이다!!!!!!! ★전주찬★ 2005.08.08 131
6944 일반 드디어본별동대 이상엽 2005.08.08 131
6943 일반 이틀남았다 정재희 2005.08.07 131
6942 일반 조금만 더 힘내!! ^-^ 조홍영 2005.08.07 131
6941 일반 진석아! 다 왔다. 이 진석 2005.08.07 131
6940 일반 전화받았다. 김권수 2005.08.06 131
6939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31
6938 일반 김희진 대장님 25대대 전화방송 했습니까? 조성호 2005.08.06 131
6937 일반 수고했다. 이제 남은기일 4일 file 최낙권 2005.08.05 131
6936 일반 아름다운 청년^^ 손대선 2005.08.05 131
6935 일반 엽서는 정말 못썼니? 찬우,찬규 2005.08.04 131
6934 일반 오ㅃr~~안녕 조대중 2005.08.03 131
6933 일반 너무 기쁜 날! 임성준 임성수 2005.08.03 131
6932 일반 화이팅.. 조혜원 2005.08.03 131
6931 일반 은원아 처음으로 편지쓴다.. 박은원 2005.08.02 131
6930 일반 멋진 아들 보고싶다. 임현수 2005.08.02 131
Board Pagination Prev 1 ...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