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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속에 있는 우리 남매야....

by 박 경민 상민.. posted Jul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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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오늘부터 다른 세계에 도전장을 던진 우리 이쁜 아들,딸...
조금은 힘이들고 고생스럽 겠지만 나름데로 경험을 살려 리드를
해나가리라 생각되는데...
빗님이 계속해서 심술을 부리는것같아 걱정이구나...
체험의 고통이 진주가되어 우리 아기들의 결실을 이룰때
진정 청소년기의 도전과 패기가 생기는 거란다...
우리 사랑스런 아가들아...
엄만 우리아기들이 많은 도전속에서 자신만이 터듯하는 그 무언가을
찾아 오리라 믿는다..
초등시절때 힘들었던 국토순례와는 사뭇 다른 또다른 체험이 될거야..
사랑한다..
잠시후에 다시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