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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성아
종일토록 많은 비가 내리고 있구나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홈피에 들어 갔는데 아직은 아무 보고가 없더구나. 엄마는 저녁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 막둥이가 탐험대에 가 있는데 엄마는 왜이렇게 보고 싶고 심심한지...
사랑스런 예쁜아들 그곳에서도 잘 하고 있겠지?
너의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에 아빠엄마는 힘찬 사랑의 박수를 보낸다. 예쁜아들의 부족한 부분들이 체험을 통해 채워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한단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줄 아는 폭 넓은 마음과 모든 일들에 감사하는 마음 인내심을 배우며 편식이 고쳐지는 성숙된 (정신적,육체적)모습으로 그리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기대하며 끝까지 파이팅|
매일 기도하고 대장님이하 지도하시는 분들의 말씀 잘듣고 네가 조금 양보하고 참으므로써 상대가 기쁨이 된다면 그런 사랑스런 아들이 될줄 엄마는 믿는단다. 돌아와서 많은 얘기 재잘재잘 나누자꾸나 사랑해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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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929 일반 멋진 싸나이 병욱 오병욱 2005.08.01 131
6928 일반 보고 싶은 우리 평규에게 박평규 2005.07.31 131
6927 일반 무사귀환~~!!!! 허 준 범 2005.07.31 131
6926 일반 안녕???? 성호형!!!!!!!!!! 2005.07.31 131
6925 일반 보고싶은딸 정현정 2005.07.31 131
6924 일반 아자!아자! 홧!!~~~~~~~~~~띵!! 이선혁 2005.07.31 131
6923 일반 엄마의 일기5 김 남욱 2005.07.30 131
6922 일반 많이 춥진 않았니?? 3대대 류지학 2005.07.30 131
6921 일반 오빠 2대대 신동호 2005.07.30 131
6920 일반 소은이의 엄마가 조성호 2005.07.29 131
6919 일반 수윤언니 화! 띵~~~~~~~ 한수윤 2005.07.29 131
691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황동욱 2005.07.29 131
6917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정원도 2005.07.29 131
6916 일반 사랑하는동생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7.27 131
6915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성익아 김 성 익 2005.07.27 131
6914 일반 엄마의 일기2 김 남욱 2005.07.27 131
6913 일반 출발! 앞으로 구한별 2005.07.26 131
6912 일반 구리가 보인가!!! 최현민 2005.07.20 131
6911 일반 인생합격 전민탁 2005.01.19 131
6910 일반 힘 내라,아들,딸들아 김동안,김승주 2005.01.10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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