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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등학교 신정배, 해낼수 있다!
by
신정배
posted
Jul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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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 딸 정배야, 엄마는 우리딸이 해낼거라고 믿을게.화이팅!
정배야~
일주일 후에 보자.
그대까지 씩씩하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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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How are you?
권정현
2004.02.16 15:54
멋 있는 환아
임 환
2004.02.16 17:04
사랑하는아들 ♡
한도현
2004.02.16 17:32
사랑하는 현민아~
임현민
2004.02.16 18:00
삼계탕이 그렇게 맛있었어?
임 환
2004.02.16 20:13
사랑하는 딸 지희, 지은아~!!!!!!!!
이지희, 이지은
2004.02.16 21:54
창훈아
원창호
2004.02.16 22:18
어디쯤 가고 있을까
최지혜
2004.02.17 06:58
민영아 잘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하구나
이민영
2004.02.17 08:50
도착은 했는지?
혜숙,승범,경숙
2004.02.17 10:09
보고싶구나
김도연
2004.02.17 15:32
민구! 이 멋진 녀석아!
김민구
2004.02.17 16:24
혜신아
양혜신
2004.02.17 17:19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얼짱/몸짱
권정현
2004.02.17 17:41
사랑하는 조카들아!!
혜숙,승범,경숙
2004.02.17 19:37
보고싶다~~~지희야! 지은아!
이지희, 이지은
2004.02.17 19:44
내일을 위하여
최재혁 미카엘
2004.02.18 06:40
궁금~하구나 .성훈아~~~~~
강성훈
2004.02.18 09:36
한도현에게
한도현
2004.02.18 09:46
사랑하는 동규야~
이동규
2004.0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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