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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왜이리 긴지. 보고프다. 정말 보고프다. 일주일에 한번 목소리를 듣고 나면 할 말을 다 못하고 전화를 귾어서 아쉽고.....

건강이 않좋다고 하니 엄만 잠도 안오고 걱정만 되는 구나. 기도만 계속할뿐이야.
여러사람이 움직이는데 폐는 안끼치는지...
많은것을 보고느껴 살아가는데 도움이되고 뭔가 결정할때 대범하게 포부는 넓게 하라고 보냈는데 너무 고생은 안하는지 걱정이야. 하지만 엄마는 너를 믿어.

그리고 동치미 먹고싶다는 너의 말에 눈물이 났어. 엄마품, 조국의 식습관이 그립지?

며칠있으면 만나는 구나. 잘 견디어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신나게 지내자.

공항갈때 김치 복음밥과 동치미 떡볶이 가져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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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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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889 일반 에너지 재충전 조진희 & 조준희 2004.01.14 131
6888 일반 한웅아... 눈이 내린다... 조한웅 2004.01.12 131
6887 일반 얼마나 추웠을까 김현진 2004.01.11 131
6886 일반 보고픈 나의 아들아!!!! 윤수종 2004.01.07 131
6885 일반 맑은날만 계속되길 바라며 허산 2004.01.07 131
6884 일반 도헌아~~ 잘있지?? 송도헌 2004.01.05 131
6883 일반 Re..글쎄요 꼭 잘하신 일이라기엔...!! 박 현진 2003.08.14 131
6882 일반 많이 힘들지!! 유지상.민상 2003.08.10 131
6881 일반 절반의 성공 박소정 2003.08.08 131
6880 일반 Re..재환아..재미있지.... 이재환 2003.08.06 131
6879 일반 잘 지내는지..ㆀ 함철용 2003.08.06 131
6878 일반 언니 오빠!!!!! 김다애 2003.08.05 131
6877 일반 은원아 힘들지! 박은원 2003.08.04 131
6876 일반 오빠~ file 이재환 2003.08.01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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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3 일반 잘있니? 민중 엄마 2003.07.28 131
6872 일반 넉넉한 창조야 김충영 2003.07.26 131
6871 일반 얼마남지 않았구나. 영관.영완 2003.01.2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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