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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33일간의 일정
이제 6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엄마는 훈이가 너무도 보고싶어서 가슴이 아프다
이번 탐험기간동안에는 우리 훈이 글도 한번밖에 올라와 있지 않고 매일 매일 확인해 보지만 사진이나 다른대원의 일지를 통해 너희들의 여행을 상상해 보지만 엄마는 이제 너무많이 훈이가 보고싶단다
호남대로 탐사나 남미탐험을 갔을때나 유럼탐험때는 형아랑 같이 보냈기에 그래도 이렇게 많이 염려스럽지는 않았는데 우리 훈이 혼자서 잘하는지 물건들은 잘 챙기는지 다른대원들과도 잘 지내는지 . . . .
우리창훈이 잘 할것인데도 엄마는 역시 이렇게 작은것에 염려를 놓지 못하고 걱정을 붙잡고 산다 우리 훈이가 여행을 떠난동안 설 명절이 있었고 아빠 엄마의 생일이 있었구 그리고 학교의 개학과 중학교 예비소집 그리고 반편성고사등이 있었다
엄마가 선생님 만나서 훈이가 아직 탐험에서 돌아오지 않았다구 말씀드렸구 중학교에 가서 우리 훈이 여행중이라 예비소집 반편성고사 참석못한다구 말씀드렸다
그리고 우리훈이 중학교 교과서랑 교복도 찿아왔지 ( 체육복까지 )
엄마랑 아빠랑 그날저녁 우리훈이 교복 옷걸이에 걸어놓고 중학교 교복을 입은 훈이모습 상상하면서 가슴이 찡해 했단다.
요즘 친구들도 훈이 왔냐구 전화 온다
다음주 금요일이면 우리훈이 만날수 있겠구나
마산 은숙이 이모네랑 진주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창훈이 졸업식날 축하해주러 오시겠다구 졸업 몇일날 하느냐구 전화 왔는데 어쩌냐 훈이 돌아오는 20일날 학교졸업식인걸
하루만 더 빨리 오던지 하루만 더 늦게 졸업식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구 형아랑 아쉬워 헀단다
설날에 부산 큰고모 은주이모 창훈이 중학교간다구 축하한다구 훈이 주라고 돈도 많이 주셨다
훈 정말 많이 보고싶다
형아가 혼자 있는것 마음파 훈이 탐험가고나면 방학중 엄마아빠 형아랑도 2박3일정도 여행다녀오자고 했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시간이 가벼려서 형한테 정말 미안한마음이야
이번 탐험여행에 빠지고 방학보내면서 형 정말 열심히 공부 했단다
형아도 훈이 많이 보고싶어 해
우리가족모두
돌아오면 우리 훈이 오세아니아탐험여행 혼자서도 잘 한것 축하 초등학교 졸업축하 파티하자
빨리 와서 중학교 교복도 한번 입어보자
엄마는 우리훈이 아직도 애기같은맘이라 대견스러워 눈물이 글썽이려고해
아빠가 비행기표 예약해 놓으셨으니 도착하면 김포공항으로 와서 확인하고 오려므나
엄마가 인천공항으로 마중가려하니 끝까지 혼자 할수 있어야하구 우리훈이 혼자할수 있다구 가지 말라시네
유럽탐험 다녀올때처럼 여수공항에서 우리 훈이 기다릴께
형아 없어도 혼자서도 할수 있다고 했던 훈이의 말을 믿는다
너무보고싶다 -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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