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재혁아

잠이 부족하지는 않니

오늘은 초콜렛 먹는날 이라는데

쉽게 녹아버리고 보관이 어렵다고 집에 두고 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먹지 못한것 원하는만큼 먹어 보렴

학교에 반편성이 되었다는데

6학년 7반이고 허산이와 준형이랑 같은반 이라 하는구나

여기날씨는 맑은날이 계속되고 많이 춥지는 않다.

그곳에는 가끔씩 눈도 내리지만 크게 춥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입은옷이 불편하면 가지고간 다른옷으로 갈아입고 편하게

여행 하길 바란다.

힘들고 어렵다고 여겨질때 행복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렴

새벽이 오기전에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에 가장 추운법 이거든

집을 떠나보면 집의 소중함을 알고

어두운곳에 있어보아야 환한것을 아는것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5849 일반 어디에 있어도 같은 하늘 최재혁(미카엘) 2004.02.12 133
35848 일반 현실과 생각의 차이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2 125
35847 일반 사랑한다 나의딸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2 169
35846 일반 즐거운~~~~ 성훈 .형철 2004.02.12 110
35845 일반 늠늠한 환이에게 임 환 2004.02.12 204
358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박지훈 2004.02.12 170
35843 일반 이세상의 주인공은 내자신 최재혁 미카엘 2004.02.13 138
35842 일반 누구를 위하여 여행을 하는가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3 125
35841 일반 진정한 용기 있는 지이기를 임 환 2004.02.13 398
35840 일반 우영아~~~~ 윤우영 2004.02.13 187
35839 일반 엄마야~~~~ 박지훈 2004.02.13 139
35838 일반 우영아~~~~~ 윤우영 2004.02.13 155
35837 일반 아들 병준이에게 구병준 2004.02.13 333
35836 일반 마음이 따뜻한 재혁에게 미카엘 2004.02.13 187
35835 일반 도연아 김도연 2004.02.13 320
35834 일반 날버리고간 무심한승은에게~ 이승은 2004.02.13 255
35833 일반 오빠야,,♥ 김도연 2004.02.13 306
» 일반 기다리는 행복 최재혁 미카엘 2004.02.14 156
35831 일반 아름다운 청춘 최지혜 임마누엘라 2004.02.14 145
35830 일반 엄마란다... 박지훈 2004.02.14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