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혜야 보고싶지

집에서 책을 보며 그곳을 생각한 것과 가서 직접보는 것과의

차이가 많은지 모르겠다.

자세히 보고와서 이야기 해주렴

긴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서 지루함을 많이 느끼었겠구나

우리는 언제나 너를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는 혼자서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믿는다.

땀을 많이 흘리는 동생을 위해 마실것 챙겨 주고

부족한것 있으면 대신 부모역할 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기회를 통해 서로가 평소에 하지못한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5849 일반 어디에 있어도 같은 하늘 최재혁(미카엘) 2004.02.12 133
35848 일반 현실과 생각의 차이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2 125
35847 일반 사랑한다 나의딸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2 169
35846 일반 즐거운~~~~ 성훈 .형철 2004.02.12 110
35845 일반 늠늠한 환이에게 임 환 2004.02.12 204
358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박지훈 2004.02.12 170
35843 일반 이세상의 주인공은 내자신 최재혁 미카엘 2004.02.13 138
» 일반 누구를 위하여 여행을 하는가 최지혜 임마루엘라 2004.02.13 125
35841 일반 진정한 용기 있는 지이기를 임 환 2004.02.13 398
35840 일반 우영아~~~~ 윤우영 2004.02.13 187
35839 일반 엄마야~~~~ 박지훈 2004.02.13 139
35838 일반 우영아~~~~~ 윤우영 2004.02.13 155
35837 일반 아들 병준이에게 구병준 2004.02.13 333
35836 일반 마음이 따뜻한 재혁에게 미카엘 2004.02.13 187
35835 일반 도연아 김도연 2004.02.13 320
35834 일반 날버리고간 무심한승은에게~ 이승은 2004.02.13 255
35833 일반 오빠야,,♥ 김도연 2004.02.13 306
35832 일반 기다리는 행복 최재혁 미카엘 2004.02.14 156
35831 일반 아름다운 청춘 최지혜 임마누엘라 2004.02.14 145
35830 일반 엄마란다... 박지훈 2004.02.14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