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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들 민섭

by 김민섭 posted Jan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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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컴퓨터 켜는 일로 하루 일과가 시작이다.
어떻게 지내는가 궁금 했는데 인터넷으로사진을 보니여시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어.
고맙고 대견스럽다.
살도빠지지 않아 보이고, 얼굴도 좋아 보인다.
덥다고 음료수 많이 사먹지 말았으면 좋겠다.
참 머리 아프다고 한건 괜찮니? 궁금
아빠, 엄마, 도연이은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
힘든 여행 지치지 말고,^_^
좋은 경험 많이 했으면 한다.
"우리 아들 화이팅"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