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1.27 17:43

조회 수 361 댓글 0

221.153.75.90 김두라: 니아ㅃ -[01/27-21:29]-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시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중 우리딸의귀국날짜를손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그리움이 사무치는것은 감출수없는 솔직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한파에대한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연휴기간에 살인적인추위가왔다정상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이번멸절에 우리가족에겐 웃지못할해프닝이일어났단다.
돌아오는길에 아빠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울리며 자랑스럽게귀향 못말려
니동생문이 누나가 없어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알지 1힘내고너를무지사랑하는아빠,엄마,문이가항상널위해기도한다는걸잊지말고,기억에남는 여행이될수있도록해보자딸아1화이팅
-[01/27-21:48]-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 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식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 중 우리딸의 귀국 날짜를손 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 감출수없는 솔직 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 한파에 대한 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 연휴기간에 살인적인 추위가 왔다
정상 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
이번 명절에 우리 가족에겐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 났단다.
돌아오는 길에 아빠 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 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 울리며 자랑스럽게 귀향 못말려

니동생 문이 누나가 없어 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 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 알지 1

힘내고 너를무지 사랑하는 아빠,엄마,문이가 항상 널 위해 기도한다는걸 잊지말고,기억에 남는 여행이 수
있도록 해 보자
-[01/27-22:00]-

221.153.75.90 김두라: 대단한 딸 두라야1

저녘 운동후 아주 맑은 정신으로 우리 딸에게 소식을 전하는구나
건강하게 여행하는것을 감 사하게 생각하며 엄마의 하루일과 중 우리딸의 귀국 날짜를손 꼽는것도 엄마의딸에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은 감출수없는 솔직 한심정이란다.
저녘뉴스에 유럽의 한파에 대한 소식이들리니 걱정스럽구나 여기도 설 연휴기간에 살인적인 추위가 왔다
정상 적인 날씨가 오늘부터 시작된단다.
이번 명절에 우리 가족에겐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 났단다.
돌아오는 길에 아빠 똥차가 고장이나 충청도에서 우리집까지 레카차에 이끌려 싸이렌소리 빵빵 울리며 자랑스럽게 귀향 못말려

니동생 문이 누나가 없어 별로래 엄마가 있을때잘 하라헀단다
맞지
두라야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다는 마인드컨트럴 알지 1

힘내고 너를무지 사랑하는 아빠,엄마,문이가 항상 널 위해 기도한다는걸 잊지말고,기억에 남는 여행이 수
있도록 해 보자
-[01/27-22:0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