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는 부모품을 떠나 스스로가 인생을 개척하는 때가 온 것같아
너희들의 여행을 허락하기로 결정하였단다

부디 세상은 넓고 너희들이 할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아
전주에 와서 너희들의 미래를 한번정도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건강하시고
아빠 엄마도 잘있고
기훈이형식구도 왔단다

새해복많이 받았라
그리고 이쁘고 친절한 누나뒤만 졸졸 따라 다녀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6629 일반 보고 싶은 풍운이 형 양풍운 2004.01.22 189
6628 일반 風雲 - 2 양풍운 2004.01.22 754
6627 일반 혜연이에게... 윤혜연 2004.01.22 174
6626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세호에게 김세호 2004.01.22 153
6625 일반 동생에게.ㅋ 김세호 2004.01.22 187
662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영에게 민 준 영 2004.01.21 165
6623 일반 새로운 한해를 기다리며.... 장민경 2004.01.21 121
6622 일반 장한 우리딸 장민경 장민경 2004.01.21 322
6621 일반 보고싶은 재홍아 김재홍 2004.01.21 322
6620 일반 사랑하는 동생 우림이에게~ 강우림 2004.01.21 258
» 일반 정호 ,현호야 정호.현호 2004.01.21 155
6618 일반 風雲 - 1 양풍운 2004.01.21 754
6617 일반 믿음직한 아들 우림아 강우림 2004.01.21 167
6616 일반 큰 꿈을 가진 재홍아~~~~~~~ 김재홍 2004.01.20 129
6615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세빈이 김세빈 2004.01.20 353
6614 일반 준범이 형....... 이준범 2004.01.20 167
6613 일반 Re..준범이 형....... 이준범 2004.01.20 133
6612 일반 유럽탐사를 보내고 조정원 2004.01.20 116
6611 일반 유럽 잘갔다가 와~ 이다솜 2004.01.20 152
6610 일반 잘 다녀오너라 민준영 2004.01.20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796 1797 1798 1799 1800 1801 1802 1803 1804 180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