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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둘 안녕

by 김경숙.승범 혜숙 posted Jan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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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희 날씨가 풀려 버렸네
조금만 더 눈이내렸으면 했는데
서운하지 눈사람도 만들지 못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는생각도 든단다
이틀밤만 자면 만날수 있군아 너희들은 좋은
경험했지만 아빠는 잠을자지 못했군아 인터넸에
올라오는 사진 글을볼려고 너희들이 없으니 허전해서
인것같군아 마지막끝나는 날까지 힘을내어라 막내가 심어
놓은콩은 건실이 잘키워놓았다 막내를 굉장히 반길거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