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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아 ! 아빠다.
아빠가 어제 본사로 발령나고 자주 술자리가 생기는 구나.
오늘도 술 한잔하고 집에 들어 왔단다.
하지만 술 먹을 때도 우리아들 생각이 너무 나는구나.
바깥에 나갈 때마다 날씨가 너무 추워 지금 행군은 마쳤는지? 아직도 걸어가고 있는지?
걸어갈 때 마스크는 하고 있는지? 자꾸 우리아들 생각이 나더구나.
아들아 ! 앞으로 이틀만 걸어가면 다음날 너를 만날 날이 오겠구나.
장하디 장한 우리 아들을 보겠구나.
하지만 우리아들이 건강하게 오는 그 모습을 보고싶구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한 아들을 보고싶구나.
추위야 물렀거라. 우리아들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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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 일반 추위야 물렀거라 남경록 2004.01.13 148
6470 일반 네가 가야할 길 남경록 2004.01.13 292
6469 일반 화이팅! 화이팅! 남경록!!!!! 남경록 2004.01.13 252
6468 일반 사랑하는 현진이오빠♥ 김현진 2004.01.13 203
6467 일반 우리 아들 안녕? 김주영 2004.01.13 218
6466 일반 열심히 하고 있구나 조이현 2004.01.13 165
6465 일반 함박눈을 맞으며... 혜숙,승범,경숙 2004.01.13 230
6464 일반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 윤건 2004.01.13 259
6463 일반 작은 영웅 김민지로 거듭 나는 우리 딸,잘 자. 김민지 2004.01.13 489
6462 일반 오늘 남극점에 도달한 대원처럼.. 남경록 2004.01.13 266
6461 일반 이제 조금만 참으면 고생끝! 김동관 2004.01.13 148
6460 일반 돼지 고기 삼형제2 허산 2004.01.13 480
6459 일반 보고싶은아들 성범이에게 ..... 이성범 2004.01.13 241
6458 일반 춥지않니? 송도헌 2004.01.13 199
6457 일반 엄마가 잠바도 못줬는데 안 추워? 김동관 2004.01.13 277
6456 일반 자랑스런 한웅아... 조한웅 2004.01.13 162
6455 일반 오빠,이제 곧 우리를 만나겠네?^^ 이호진 2004.01.13 132
6454 일반 수종아 아직도 잘하고 있구나 윤수종 2004.01.13 165
6453 일반 마음만 보낼 뿐.... 정귀련 2004.01.13 198
6452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김민전 2004.01.13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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