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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을 좋아하는 형아에게

by 남경록 posted Jan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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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영재야.^-^
나는 형아가 사진에서 잘 안 보여.^-^
형아가 오면 말을 해 줘.
이제 우리방 천장에 풍선을 달아 노을 거야.
서울 목욕탕에서 우리 씻는데. 참 좋지?????
나도 기분이 좋아. 오랜만에 형아를 서울 목욕탕에서 보잖아..
분명히 서울 목욕탕을 아주아주 넓을거야.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