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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꽤 추운데
걸으면서 무척 추웠겠구나
이 정도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왜 현진이는 짱이니까
수정이는 어제 오빠 꿈을 꾸었단다
얼마나 보고 싶으면 꿈까지 꾸었을까
우리는 현진이가 너무 보고 싶다
오늘이 11일 이니까
이제 5일만 지나면 만날수 있다
빨리 5일이 지나가면 좋겠다
현진이의 빈자리가 우리에게 너무나 크다
사랑하는 김현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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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23
6307 일반 소나무 두그루 허산 2004.01.11 276
6306 일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경록! 남경록 2004.01.11 311
6305 일반 눈물의 편지전달식을 보고... 백경연 2004.01.11 164
6304 일반 당찬 민전에게 김민전 2004.01.11 152
» 일반 얼마나 추웠을까 김현진 2004.01.11 135
6302 일반 더 멋져보이네 남석용 2004.01.11 162
6301 일반 형 , 파이팅! 윤수종 2004.01.11 141
6300 일반 힘내라.. 남석용..이모부다 남석용 2004.01.11 380
6299 일반 금방이라도 달려가 안고 싶은 나의 아들아! 남석용 2004.01.11 248
6298 일반 나의 믿음직한 조카 석용아 남석용 2004.01.11 167
6297 일반 강인한 정신력으로... 혜숙,승범,경숙 2004.01.11 163
6296 일반 내 아들,수종아 !!! 윤수종 2004.01.11 230
6295 일반 그리움이 별이 되어... 윤건 2004.01.11 233
6294 일반 덥썩 안아주고 싶은 마음 경민,연주 2004.01.11 285
6293 일반 석용오빠에게 남석용 2004.01.11 139
6292 일반 장한 조카 허산아~~~~~ 허산 2004.01.11 288
6291 일반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326
6290 일반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조한웅 2004.01.11 338
6289 일반 무릎 꿇고 편지를 읽는 우리아들... 조 성현 2004.01.11 144
6288 일반 무릎꿇고 편지읽는 성현이의 모습이... 조 성현 2004.01.1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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