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1.11 20:49

조회 수 334 댓글 0
오늘도 일요일
아침 일찍 집에만 있자니 너희에게 미안하고
어깨도 뻐근하여 점심 챙겨서 내장산으로------
정주고등학교쯤 갔을때
태극기와 깃대를 어깨에 메고 줄줄이 행군하는 어느 단체를 만났단다
9시가 조금 지났는데 어디서자고 어디서 오는지 벌써 정읍에 도착할까 ?
소속은 어디일까?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속에 해남에서 서울까지 걷기란다
보는 순간 달려가서 덥썩 안아주고 싶었단다
경민이 연주 생각에 눈물이 주르르-----
옆에 있는 아빠 모르게 눈물 닦느라 혼났다
사슴목장으로해서 불출봉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을
경민이 연주 생각하며 걸었거든
그래야 덜 미안할 것 같아서

오늘은 너희가 편지 읽는 모습을 보았어
우는 대원들도 많았다지?
엄마도 코끝이 찡하였단다

아빠엄마는 처음부터 믿었어
우리 아들 딸이 꼭 해낼거라는걸
고맙고 수고했구나 며칠만 무사하길~~~~~~~````

건강한 경민이 목소리,가족이 그립다는 연주의 목소리 들으니
더욱더 보고싶구나 빨리 만나고 싶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 일반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334
6290 일반 걸림없이 살 줄 알라... 조한웅 2004.01.11 339
6289 일반 무릎 꿇고 편지를 읽는 우리아들... 조 성현 2004.01.11 146
6288 일반 무릎꿇고 편지읽는 성현이의 모습이... 조 성현 2004.01.11 148
6287 일반 엄마도 엽서 한장 받고 싶다~~ 이경훈 2004.01.11 183
6286 일반 한울이 형~~ 이한울 2004.01.11 242
6285 일반 김동관 2004.01.11 321
6284 일반 어느 덧 남승주 2004.01.11 141
6283 일반 고모가..... 조진희, 준희 2004.01.11 142
6282 일반 다이니 남승주 2004.01.11 150
6281 일반 보고싶은 형에게 남석용 2004.01.11 149
6280 일반 자랑스런아들아 양태훈 2004.01.11 286
6279 일반 기쁨아! 막내고모야 이낙희 2004.01.11 355
6278 일반 사랑하는아이들에게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196
6277 일반 감사함 재민,재석 2004.01.11 200
6276 일반 재석에게 머리긴대장님 2004.01.11 253
6275 일반 이거 ㅎ ㅏ 연이 은니꺼,,ㅡ.ㅡ;;ㅎ 누구게? 2004.01.11 421
6274 일반 누나도 눈물날 뻔 했단다 송도헌 2004.01.11 256
6273 일반 두번째라고 엽서도 안 보내니? 어가은 2004.01.11 166
6272 일반 지용아이젠 좀 나아졌니? 박지용 2004.01.11 347
Board Pagination Prev 1 ...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