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장하디 장한 내 아들
너를 사랑한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유난히 올 겨울은 따뜻했는데
겨울의 맛을 느껴보라고 그러는지 추워졌다
너의 행군에 있어 추위와의 싸움이 더해 지겠구나
편지는 잘 받았다고
경복궁까지 힘내서 잘 가겠다고
고맙구나
이겨내리라는 결심과 각오가 충만 해 있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제 이 아빠는 한숨이 놓인다
오마조마 했단다
계속 힘들어 적응 하기 어려워 할까봐
그래도 이 이빠는 계속 지켜만 보고 있었겠지만
그러고 있을 이 아빠의 마음은 찢어 질 듯한 아픔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너의 힘있고 용기 가득한 목소리는 단숨에 오마조마 했던
걱정을 씻어 내리는구나
오늘의 전화 목소리는
정말 네가 많이 컷구나 싶다
실감하게 된다
힘들어도 부모님 걱정 할까봐 힘내서 가겠다는 그 마음은
어린 애가 아니란 걸 알게 한다
진솔아 !
사랑하는 내 아들 진솔아!
머언 훗날 이번 종주가 대화의 장이 될수 있으리라
오늘도 많이 걷겠지만
항시 엄마 아빠 그리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너를 지켜보고 있단다
그리고 너의 단장님과 단원들이 너의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올수 있기를
바라면서 기도 했단다
힘 내라
인제 5일 후면 끝날수 있는 종주며 달성 될 수 있는 목표 경복궁이 눈앞에 나타 날 거다
상상을 해 보라
과연 어떤 모습의 진솔이 일지를 ....
다사 한번 더
이를 꽉 다물고 각오를 굳게 하자
이 편지를 읽을 때 아빠와 함께 크게 소리치자
"나는 할 수 있다 " 라고
손을 꽉 잡고
엄마가 너를 무척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
인터넷 화면에서 너를 찾아 보고 싶어 하는 심정
곁에서 보기가 민망스럽고 안 됐더라
어쨌든 잘 해 내고 있는
나의 사랑스런 아들
오늘도 힘 내고 용기 백배 해서
건강한 하루 이기를 빈다.
내일 또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4
6271 일반 깃발든 창현! 진희 창현 2004.01.11 169
» 일반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227
6269 일반 주영아, 지금은 어디쯤?? 김주영 2004.01.11 231
6268 일반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이주홍 2004.01.11 938
6267 일반 대견스럽구나! 정귀련 2004.01.11 142
6266 일반 사랑하는 형아,누나... 이다솜,혁근 2004.01.11 154
6265 일반 사랑하는 형,누나 형,누나 2004.01.11 159
6264 일반 너무 의젓해서 불만이야.. 남경록 2004.01.11 203
6263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진아. 이호진 2004.01.11 189
6262 일반 김동관 화이팅!!! 김동관 2004.01.11 172
6261 일반 어깨 많이 주물러 줄게 김영완,김영관 오빠 2004.01.11 269
6260 일반 편지를 보고 울고 있는 너 모습에...석용아 ... 남석용 2004.01.11 441
6259 일반 자신과의 싸움을 허산 2004.01.11 208
6258 일반 자신과의 싸움 허산 2004.01.11 126
6257 일반 ♥민지야,민지야!!♥ 김민지 2004.01.11 258
6256 일반 포근한 밤이었으면 김민전 2004.01.11 174
6255 일반 잘 지내고 있는거니? 이다솜, 이혁근 2004.01.11 246
6254 일반 수도꼭지 남경록에게 남경록 2004.01.11 172
6253 일반 이 세상은 전부 너의 것이다! 문장현 2004.01.11 452
6252 일반 아들하나 딸둘 혜숙 승범 경숙 2004.01.11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