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다는 뜻이다.

지금쯤 배낭이 처음보다 많이 가벼워졌겠지. 결국은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적으로 모든 것이 진행된다는 증거겠지. 그러므로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말고 오래토록 영원히 기억하기 바란다.

어제는 스스로 화덕을 만들어 라면도끓여 먹고, 노래자랑도 했었더구나.
물론 재미있었겠지. 아빠는 인터넷을 통해 매일매일 사진을 보면서 아들에게 당부 아닌 당부를 하고 싶구나. 다름이 아니라 좀 더 적극성을 가졌으면하는 바램이야. 항상 사진을 보면 주홍이 너의 모습은 거의 보이질 않거든....

이제 절반을 넘어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앞으로 10년후의 너의 모습, 나아가서는 20년후의 너의 모습을 그려봤으면 좋겠구나.
주홍이의 커다란 장점을 아빠는 항상 너의 곁에서 알알이 영글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줄께
오늘도 부드러움 속에서 강인함을 생활화하기 바라면서................

사랑하는 아빠가 가족을 대신해서 몇 자 적어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09 일반 장한 내동생 인성이에게 최인성(대전) 2002.07.27 400
608 일반 지척에 있는 울 아들!!!!!!!!! 최영락 2002.07.27 326
607 일반 기선 2002.07.27 527
606 일반 사랑하는 주성,풍운,수지에게.. 주성어머니 2002.07.27 378
605 일반 허산에게 최재혁 2002.07.27 323
604 일반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엄마가 2002.07.27 1068
60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짱 김형택) 엄마 아빠 2002.07.27 254
60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 아빠 2002.07.27 315
601 일반 씩씩한 준희에게 2002.07.27 300
600 일반 승헌.승민짱 엄마가 2002.07.27 408
599 일반 장하다 백정균 ★정균엄마가....★ 2002.07.27 377
598 일반 진솔이에게 ★진화형님★ 2002.07.27 251
597 일반 대견스럽구나, 효신아.... 엄마가 2002.07.27 292
596 일반 여석진 난이 2002.07.27 258
595 일반 김종혁 화이팅 엄마가 2002.07.27 248
594 일반 상현이에게(3) 송명욱 2002.07.27 265
593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7 231
592 일반 보고 싶은 효신이 형에게 김효인 2002.07.27 312
591 일반 자랑스런 아들 준희에게 아빠가 2002.07.27 282
590 일반 동그란 얼굴의 주인공 보세요 최다은 2002.07.27 297
Board Pagination Prev 1 ... 2097 2098 2099 2100 2101 2102 2103 2104 2105 21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