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산......KIN

허산,,,,,하잇
내 허채영이다
잘 지내나?
이렇게 좋은 말 만 쓸라카니까....느끼.하다
야,,,,내가 재밌는 이야기 해주께..
김제동 엄마와,,김제동이 있었는데.김제동엄마가 TV에서 강호동을 보구서 하는 말이
"제동아,,강호동은 몸에 뭘 그렇게 쑤셔넣노?" 이러는 기라..
제동이는 가만히 있었지...그리고 나서 김제동 엄마가 하는 말이 ,
"제동아,,근데 강호동은 얼굴에는 뭘 쑤셔넣노?" 이러는 기라....
그래서 제동이는 허무하게 있었다....
이런 내용이다.....진짜 웃기제?>ㅁ <
아무튼 고생하고 나서 실컷 놀 수 있은께..걱정 마라.
그럼 열심히 걸어라.
바이
-허채영 누님.......호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