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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아들 마광아

희망찬 2004년 새해가 밝아왔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너는 빛의 자녀다.

'자신을 갈고 닦아 빛을 내라'는 너의 이름이 멋지다.

지금은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에서 1박을 하고 제주도에 있을것 같네.

마라도에서 서울까지 국토종단을 하면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보면서 너의 마음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기를 바란다.

자연을 보고 땀을 흘리며 걷고 또 걸으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기를 바란다.

인내심이 강한 마광이는 어떤 어려움이라도 참아내고 걸을 것으로 믿는다.

내 아들 마광아! 사랑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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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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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6
37031 일반 마라도에서 해맞이하는 딸 "낙희"에게 file 2003.12.31 268
3703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마광아! 박마광 2003.12.31 175
37029 일반 Re..보고싶은 호진이오빠에게.. 이호진 2003.12.31 178
37028 일반 보고싶은 호진이오빠에게.. 이호진 2003.12.3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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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5 일반 너를 믿는다. 이호진 2003.12.31 205
37024 일반 찬희야 와 제일 남쪽에 있네여!!! 박찬희 2003.12.31 226
37023 일반 Re.. 박찬희 2003.12.31 149
37022 일반 박찬희 2003.12.31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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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9 일반 기특하다.다 자랐구나. 신상원 2004.01.0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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