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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행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구나. 여기시간으로 22일 대장님의 음성 메세지를 들었다.

18일 부터의 우리의 여정이 독일, 체코를 거쳐 스위스 주체론으로 이동중이라고....

그리고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다는 설명도 곁들여서 날씨도 많이 덥지 않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전에 동훈이가 일본,중국에 짧으나마 갔었던 경험과 이번의 유럽여행을 비교해 보면 문화적

인 차이가 많이 나리라 생각되며 지구촌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여러가지 형

태로 바춰지리라 생각된다. 그만큼 동훈이의 생각의 폭도 넓어 지리라 생각한다.

동훈아! 가슴을 넓게 펴고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돌아오길 바란

다.

-동훈을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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