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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만 자면 만나겠구나
퇴근하고 돌아와 열어보니 왕방울 엄마 딸이 글을 올려놓았구나 !
보고 싶구나
지은아 ! 언니는 아직 차례가 되지 않았을까?
건강히 잘 있겠지?
너희들이 집을 떠난지도 20일이 지났구나
엄만 너무 재미가 없다.
병원일 끋내고 집에 오면 너희들이 현관문을 열어 줄것만 같은 기분인데 집안은 텅비어
있다. 아빠가 늦게 오시거든
성은 지은아 마라도에도 가 보았어?
느낌이 어땠을까?
궁금하는데 참아야겠지.......듬직한 큰딸 무얼 느끼고 있을까?
제주는 이국적인 풍경이지.... 너 호주 갔을때 기분이 나지 않니?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느끼고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엄마 딸들이 될 수 있을거라 엄마는 확신한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지.... 믿는다 할 수 있을 거라고......
꿈은 이루어 진다고...화이팅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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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7
5567 일반 낮선 이국의 거릴 활보할 아들에게 김두섭 2003.08.22 192
5566 일반 사랑하는 우리 딸 은별아~~~~~~~ 고은별 2003.08.22 233
5565 일반 승민아,넘 보고싶다. 백승민 2003.08.22 230
5564 일반 드디어 내일이다~~~ 김경륜 2003.08.22 191
5563 일반 땀방울은소중한거야 이준희 2003.08.21 171
5562 일반 마이 썬 재균아 신재균 2003.08.21 330
5561 일반 승택이의 마지막 밤을 위하여 여승택 2003.08.21 286
5560 일반 승택아!!아빠야 여승택 2003.08.21 251
5559 일반 헌 수,ㅋㅋ 잼 있 나,ㅋ 남헌수 2003.08.21 452
» 일반 아른거리는 엄마 딸들 김성은 김지은 2003.08.21 186
5557 일반 아들 ㅋ 이준희 2003.08.21 231
5556 일반 얼마나 커졌을까? 명기가 전명기 2003.08.21 373
5555 일반 백록담... 아쉽겠다. 홍혜선 2003.08.21 218
5554 일반 재미 있게 지내고 있겠지..? 홍혜선 2003.08.21 201
5553 일반 씩씩한 나의 아들 신재균 2003.08.21 141
5552 일반 사랑하는 우리 장남 서상우 2003.08.21 146
5551 일반 장하다, 내 아들 경륜!!!! 김경륜 2003.08.21 221
5550 일반 장하다 두아들 주민수,주민철 2003.08.21 147
5549 일반 겉보다는 속을! 이창기, 윤기현 2003.08.21 131
5548 일반 it seems very tough Mina, Alan 2003.08.21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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