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늠름한 막내아들 재균아

by 신재균 posted Aug 19,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 이제 안 오니?
하루를 지내고 나니 친구들이 좀 생겼니?
지금은 마라도에 있겠구나 거기서 야영도 하겠네
남들 안하는 경험 하느니 만큼 뜻깊은 시간 보내라
어디에 있던지 신씨가문에 명예를 걸고 ...
돌아올때까지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지...
몸조심하고 다시 연락할께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