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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들어가보니 다른집에는 전화들을 하였나본데
정말 형택이는 전화안할거라더니 그런가보다
엄마 목소리 들으면 더 보고싶어서 전화를 하지 않을거라더니...
그래도 자꾸 기다려진다
이번 탐험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음한다
네가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보내니까 간다고?
가보니까 정말 잘왔구나 생각되지 않니?
힘들고 고생스런마음은 잠깐이고
추억들은 두고두고 떠오를테니.
형택아
어제 동생들도 돌아와서 곧 할머니댁에 갔다
몇밤 자고 집에 올거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고
다시 소식 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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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489 일반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김성은 김지은 2003.08.18 145
5488 일반 그리운(귀여운이란것 알지)아들에게 신재균 2003.08.18 176
5487 일반 재균이에게..... 신재균 2003.08.18 210
5486 일반 동훈이에게 김동훈 2003.08.18 180
5485 일반 오빠에게 손보광 2003.08.18 212
5484 일반 잘갔다와 ~ 손보광 2003.08.18 244
5483 일반 사랑하는 보광이에게 손보광 2003.08.18 202
5482 일반 우석일 만나고... 최 진호 2003.08.18 204
5481 일반 다시 일상으로... 최 진호 2003.08.18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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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9 일반 칠복아 안녕 ㅋㅋ//★ 김두섭 2003.08.18 302
5478 일반 뚜섭군 조원대님이다 김두섭 2003.08.17 167
»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택 김형택 2003.08.17 155
5476 일반 아들아 미안해!! 김선웅 2003.08.17 259
5475 일반 내 아들은 아니지만 김두섭!!!!!!!!!!!!!!! 김두섭 2003.08.17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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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3 일반 Re..감사합니다 고은하늘 2003.08.17 152
5472 일반 대장님들께 김영윤 2003.08.17 135
5471 일반 유럽의 문물 서정원,서정우 2003.08.17 206
5470 일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은원 2003.08.17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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