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싸랑하는 아들아!!!!
몇시간 후면 널 만나는구나
갑자기 분주해지면서 설레는 것이
마치 군에간 애인 만나러 가던 그시절처럼 기다려 지는구나

아들아 넌 어찌 변했을까??????
엄마 아빠 없이도 긴여정 속을 헤쳐나온 아들! 장하고 자랑스럽구나
먼저 너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여호와께 감사를 드린다

아들아!!!!!!

빨리 우리 아들을 꼬옥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귀잡고 뽀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7189 일반 엄마의 보물... 김찬우,김찬규 2003.08.15 196
37188 일반 장한아들 드디어 했냈군아 임정호 2003.08.15 169
37187 일반 작은거인 승희 이승희 2003.08.15 150
37186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박현진 2003.08.15 196
37185 일반 신애야~~ㅜㅜ 박신애 2003.08.16 297
37184 일반 너의 앞날은 옥윤석 2003.08.16 157
37183 일반 한빛,한울 컴백홈 이브날~ 김한빛,한울 2003.08.16 140
37182 일반 장한 아들 영윤아 김영윤 2003.08.16 336
37181 일반 화이링~ O.C.B 2003.08.16 159
37180 일반 아빠의 보물이자 희망 강천하 2003.08.16 304
37179 일반 17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하며 - 장한 딸에게 박소정 2003.08.16 171
37178 일반 이제 10시간 前 - 잘자거라.. 박은원 2003.08.16 147
37177 일반 만남과 이별.... 김찬우,김찬규 2003.08.16 152
37176 일반 ㅇㅇ 박헌성 2003.08.16 121
37175 일반 장하다! 대한의 건아들! 이재동 2003.08.16 226
37174 일반 장하다. 강천하 2003.08.16 116
37173 일반 드뎌! 해 냈구나....내 딸 신애야^^* 박신애 2003.08.16 408
37172 일반 장하구나 드디어 해냈구나!!! 배규언 2003.08.16 125
37171 일반 대한민국을 "왕복" 해 낸 자랑스러운 내 아... 박주영 2003.08.16 238
» 일반 아들아!!!! 15대대 강한빛 2003.08.16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