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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드디어 내일이다.
오면 찜질방가자
엄마는 오늘 아빠랑 남양성모 성지에 가려다 고속도로 입구에서 1시간 반 기다리다가 도저히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돌아 왔단다. 주차장이 되어서 차가 움직이지를 않더라
너희는 주로 어느 길을 이용해서 걸을까
해남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대단하다
드디어 내일이라 생각하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성우가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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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429 일반 대장정의 완주를 환영합니다. 이승준 2003.08.15 173
5428 일반 환주야!! 오 환주 2003.08.15 107
5427 일반 환주야! 정말 축하한다 오 환주 2003.08.15 171
5426 일반 규언아 엄마다!!!! 배규언 2003.08.15 165
5425 일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김태준 2003.08.15 210
5424 일반 17 시간 前 - 계속 시간은 줄어든다, 박은원 2003.08.15 143
5423 일반 ㅡ_ㅡ!!!@(한글판89.6 k-bite) 강천하 2003.08.1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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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 일반 Winner takes it all........... 김태준 2003.08.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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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8 일반 가슴이 마구 뛰고 있어.... 이승준 2003.08.15 206
5417 일반 신기정 유럽어때? 신기정 2003.08.15 351
» 일반 드디어 내일이다.찜질방가자 11연대 김성우 2003.08.15 325
5415 일반 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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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 일반 24시간후의 봉균이 모습을 생각하며 조봉균 2003.08.15 186
5410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홍우석 2003.08.15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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