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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만 있으면 너를 볼수 있겠구나 하니 마음이 설레인다.
장하구나 엄마 아들 너가 해 냈어 정말 대견하다.
힘든 그 먼길을 너가 이겨 내고 왔으니 이제 너가 그동안 힘들 것을 생각해 매사 신중하게 하면서 너의 머나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길 바래
봉균아 !
엄마는 매일 엄마만 찾든 너가 이제 그 힘든 장전을 마치고 온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올 여름 방학이 너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내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고 없이 보자 엄마가 꽃다발 해서 갈께
사랑한다 장한 우리 아들 많은 것을 느끼고 왔으리라 생각 한다.
그럼 내일 보자 마지막 까지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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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7229 일반 이제 하루남았다. 이 철상 2003.08.15 127
37228 일반 벌써 설레인다. 함철용 2003.08.15 162
37227 일반 우리들의 작은 영웅들!!!!!!!!!!!!!! 김한빛 한울 2003.08.15 116
37226 일반 언니오빠 안녕 2003.08.15 179
37225 일반 또 나야~^^* file 이재환 2003.08.15 139
37224 일반 여진언니에게 여진 2003.08.15 163
37223 일반 강한빛 2003.08.15 143
37222 일반 여진이 언니에게 김여진 2003.08.15 189
37221 일반 TO.박민우 박민우 2003.08.15 453
37220 일반 조금만 더 힘내자... 홍우석 2003.08.15 273
» 일반 24시간후의 봉균이 모습을 생각하며 조봉균 2003.08.15 186
37218 일반 서울행 기차 14시간 후면 출발~~~~~~~ 신혜정 2003.08.15 265
37217 일반 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305
37216 일반 Re..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152
37215 일반 Re..하늘이의 마지막 편지당 김성우 2003.08.15 109
37214 일반 드디어 내일이다.찜질방가자 11연대 김성우 2003.08.15 325
37213 일반 신기정 유럽어때? 신기정 2003.08.15 351
37212 일반 가슴이 마구 뛰고 있어.... 이승준 2003.08.15 206
37211 일반 빠신 홧팅!! 박신애 2003.08.15 145
37210 일반 Winner takes it all........... 김태준 2003.08.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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