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 났다.
거창하지?
국민교육헌장 맨 앞글이다.
엄마가 학생들에게 많이 인용하는 글이다.
너희들은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는데
함부로 세상을 살수 있느냐고.

지금 탐험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정말로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 태어난
소중한 꿈나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너를 보내놓고 엄마도 너와같이 인내하고
힘들어한다.
보고싶은것 꼭 참고. 기다리고
여기 대화방에 올라온 부모님들 글을 보면 다들 애간장 녹는다.
사람들이 나보고 용감하대
어떻게 어린(?)애를 그 멀리 오랬동안 떨어뜨려 놓을수 있냐고.
할머니 께 걱정도 듣고
속으론 쓰라리지만 애써 의연한 척한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써늘하다.
감기에 안 걸리도록 조심하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너희들은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9 일반 정영순 2003.07.26 252
148 일반 2003.07.26 301
147 일반 소현이언니 2003.07.26 260
146 일반 최민호 엄마 2003.07.27 267
145 일반 이원빈 2003.07.27 251
144 일반 오은희 2003.07.28 236
143 일반 백경철 2003.07.28 215
142 일반 박경자 2003.07.28 253
141 일반 이원빈 2003.07.28 305
140 일반 이정숙 2003.07.28 253
139 일반 file 2003.08.01 372
138 일반 나 승국 2003.08.01 244
137 일반 박정춘 2003.08.01 307
136 일반 김민구 2003.08.01 226
135 일반 2003.08.01 385
134 일반 김승하 2003.08.01 228
133 일반 유정빈엄마 2003.08.02 239
132 일반 홍우석 2003.08.02 251
131 일반 2003.08.02 320
130 일반 2003.08.03 292
Board Pagination Prev 1 ... 212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