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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앙 이쁘당
    이젠 코스모스의 계절이 얼굴을 드러냈구나.
    더운 가운데도 가을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바람결이야

    사랑하는 현진아 광훈아
    오늘 하루도 저물었다.
    이젠 정말 경복궁이 코앞인 느낌이야...
    오늘 하루도 힘들었징
    훌륭하다.................니들이

    모친은 행복이 운동시키고 시간이
    훌쩍 가버렸당......
    엄마 친한 친구가 내일 캐나다로 떠나기에 왠지
    마음이 울적하지만 현진이가 토요일이면 온다는
    생각에 힘을 얻고 있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럼............낼 또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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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7387 일반 우오~^^ㅋㅋ 박태준 2003.08.13 260
» 일반 사랑하는 현진아.....!! 박현진 2003.08.13 155
37385 일반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유정빈 2003.08.13 155
37384 일반 생각처럼 살이 안 빠진다고? 김영윤 2003.08.13 219
37383 일반 이제 사흘 남았구나. 이승준 2003.08.13 150
37382 일반 우석이오빠!!! 홍우석 2003.08.13 249
37381 일반 해태야! 너무 보고싶다!!! 김성규 2003.08.14 260
37380 일반 자랑스런엄마의 희망아들.... 황용선 2003.08.14 214
37379 일반 왜 울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149
37378 일반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을 그대들에게 김한빛 한울 2003.08.14 148
37377 일반 하늘아 엄마는 용감...... 고은하늘 2003.08.14 179
37376 일반 왜! 김한빛 한울 2003.08.14 130
37375 일반 3일 남았다. 유지상.유민상 2003.08.14 136
37374 일반 보고싶다 민성아 장민성 2003.08.14 331
37373 일반 씩씩하게 만나자!!! 김 령 우 2003.08.14 223
37372 일반 힘을 내자!! 김 강인 2003.08.14 515
37371 일반 아들아 양순성 2003.08.14 124
37370 일반 초코파이는 잘먹었니? 김한빛 한울 2003.08.14 202
37369 일반 아들아 편지 받았다 양순성 2003.08.14 146
37368 일반 잠을 자려다가... 김찬우,김찬규 2003.08.1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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