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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용선아 이세상에서 아들을제일 사랑하는줄 알지?
지금쯤 엄마 원망을 많이 할까? 아니면 감사하는 마음일까?
세상을 살아갈려면 언제나 혼자란다 하지만 더불어서 살아가는것이 세상이란다 그지?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빠 엄마의 아들이라는 것을 잘알지?
하지만 세상에서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햬서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처야 하는것도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구나
엄마의 희망 아들용선아 엄마는 아들과의 약속을 위해서 밤마다 교회에서 우리 용선이 건강하게 잘다녀오라고 새롭게 변화해서 황씨가문의 희망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께늘 기도드린단다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인물이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아들이 되라고
참 희망의 아들 솔이도 잘있단다
희망의 아들이 없어서 집에서 한번도 밥 안해서 먹었단다
아들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보자 사이다 등등 먹을것 많이 사가지고 사랑하는 엄마의 아들 희망이을 기다릴께
희망의 아들을 기다리면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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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4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74
5147 일반 소중함의 가치를 가슴에... 이동준/이창준 2003.08.13 253
5146 일반 기정아 신기정 2003.08.13 279
5145 일반 얼마 남지 않은 경복궁 화이팅!!!!!!!!! 신혜정 2003.08.13 404
5144 일반 경복궁에서 보자 강천하 2003.08.13 152
5143 일반 경복궁이 보인다 강천하 2003.08.13 134
5142 일반 현종아 보고싶다 박현종 2003.08.13 158
5141 일반 전화목소리 들었어 임수아 2003.08.13 201
5140 일반 잘잤니? 얘들아..... 김찬우,김찬규 2003.08.13 183
5139 일반 이야호! 3일 밤만 자면 만난다, 은원아! 박은원 2003.08.13 380
5138 일반 든든한 나의 아들 민우야! 박민우 2003.08.13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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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5 일반 물고기 잡는법을 가르치기 위함이야 김한빛 한울 2003.08.13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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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보고싶은아들에게 황용선 2003.08.13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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