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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고 즐거운 하루였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너의 엽서를 어제 드디어 받았어.
무척 반갑고 기뻤단다.
8월 7일 영암에서 쓴,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드린다'는 내용과 큰 글씨로
"사랑합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너를 만난것 같은 반가움과 감격으로 엄마 눈에
눈물이 핑돌더구나... 너를 만난 반가움으로 몇번이나 읽고 또 읽고~~~
그리고 오늘 2번째로 녹음된 너의 전화목소리에서,
지나번 처음 전화에선 힘들어 보이는 목소리였는데 오늘은 힘있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에 엄마는 그동안 마음 졸이며 안타까워하던 마음이,
이젠 건강해진 모습으로 완주에 성공할 거라는 확신과 함께 너와 경복궁에서 만날 기대감으로 바뀌었어....
오늘밤이 지나면 4일후에 경복궁에 입성하게 되지?
처음에 시작할땐 언제 17일이 다 지날까 생각되었지..?
그러나 항상 시간은 멈추지 않아..우석이도 알지?
아직도 하루하루의 행군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이제 얼마남지 않은 일정을 생각하며,
이제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즐기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배우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엄마가 너무 욕심을 부리나??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오고.,,
힘든 여정을 같이 하는 동지애를 느끼면서 어려운 일 있을땐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힘이 되어주는 협동심도 배우고...
아침 저녁으론 지낼만하지만 아직도 한낮의 기온은 너희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겠지만
얼마남지 않은 일정도 잘 이겨내고 승리의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오길 기대할께...
보람된 하루였길 바라며........
꿈속에서라도 엄마와 만나길 기대해보며...
사랑해~~~~~~~~~~우석아. ~안 녕 ~

8월 12일 화요일밤에
언제까지나 우석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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