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진아 안녕휴.....오늘 하루도 벌써 넘어갔당이젠 더욱 가까이 공주까지 오셨다징요우화 ^ㅡ^공주에 무신 유명한 절이 있는뎅 언능생각이 안난당.암튼 전라남북을 지나충청도 우왕 !! 대단하다 멋있다.모친 마음이 많이 밝아졌단다.사랑하는 진아 편지지 이쁘징모친 마음이란다. 글구 우리들만의 비밀!!잘 받았다. 그래 용수형아랑 덕수궁에맛난것 마니마니 가져갈게^ㅡ^오늘은 안부 도장만 찍고 그만 안녕사랑한다.............광훈이두 ^ㅡ^ Prev 장하다. 장하다. 2003.08.13by 박준규, 범규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Next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2003.08.13by 김한빛 한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동생이 너무 보고 싶어서 김수용2003.08.13 00:35 먹고싶은것이 많은 가은이에게...(고모부가) 어가은2003.08.13 00:26 짱~~~~어가은^^ 어가은2003.08.13 00:18 어가은....어가은...어가은...인기좋은 어가은!! 어가은2003.08.13 00:16 어가은 화이팅!!! 어가은2003.08.13 00:11 보고싶은 우석이에게... 홍우석2003.08.13 00:10 장하다. 박준규, 범규2003.08.13 00:09 공주에 머문다구.....!! 현진이2003.08.13 00:02 어찌하여 엽서가 오지않을까요 김한빛 한울2003.08.13 00:00 편지를 받았단다.. 박소정2003.08.12 23:56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아! 유동현/유정현2003.08.12 23:48 3일 남았다. 김영윤2003.08.12 23:46 오늘 무지 덥더구나 김다영2003.08.12 23:45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원2003.08.12 23:32 찬우야! 너 산적된거 아니니? 김찬우,김찬규2003.08.12 23:24 자랑스런 나의 아들! 김민구2003.08.12 23:16 별똥대!화팅ㅋ ☆똥™양호ⓥ2003.08.12 23:11 아들 맞을 준비 김승준 김민준2003.08.12 23:09 2003.08.12 23:05 참말로 오늘도 더웠지? 박은원2003.08.12 23:02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