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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현희야 보아라
덥고 힘들지 2층 이모야
현희를 만난것은 작은 미소년일때 만났는데 어였한 5학년
형님이 되었구나
항상 개구장이 철부지 같던 아이가 어느날 국토순례에 나섰다는
소리를 듣고 이제 다컷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다녀와서 장남으로 어린 아이가 아닌 마음이 넓고
이해할수 있는 아이가 되었음 한다.
항상 누구나 힘든 상황이 있는거야
이모 또한 정말 힘든일이 많았단다. 하지만 참고 이겨내는 자만이
이세상을 살아갈수 있는거야
힘들지 하지만 너희 부모님이나 이모가 걸어온 길보다는 험난하지
않았을 거야 이 기회를 거울삼아 부척 커진 현희를 보고싶고
나약하지 않은 부모님께 순종하는 그런 착한 현희가 되었음 한다.
네가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너희 아빠가 더운데 비지땀을 흘리시는
것만큼은 안될거야 . 그리고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국토순례를
다녀올 기회가 된것은 혜택받은 아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갔다올수 있는 기회 뒤에는 부모님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다.
현희야 마음이 넓고 너희 집에서 너를 버팀목삼아 살아가시는
엄마 아빠께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음 한다.
그리고 학생의 본분은 공부야 한가지를 해도 최선을 다하는
사랑하는 친구가 되길
안녕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이층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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