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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일 매일 인터넷으로, 녹음전화로 너 소식을 보고 듣는 것이 낙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너 모습을 찍은 사진을 봤다.

아빠도 보았는데, 멋있구나.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아 좋았어.

이제 반이 넘어 많이 익숙해졌겠지만, 물갈이에 항상 조심하고

신나게 놀다 오너라.

엄마와 아빠는 너가 얼마나 구워 올 것인지 무척 긍금하다. 산호동 할머니와
큰아빠, 정민이와 현진이 누나, 창원할머니 등 모두가 너를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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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5069 일반 역시 우리아들 씩씩하군 자랑스러워~~~ 나 승국 2003.08.12 135
5068 일반 현희야 하늘을 한번 봐! 채현희 2003.08.12 279
5067 일반 장한아들 승준이 보아라 이승준 2003.08.12 384
5066 일반 음하하~~ 나도 들었다! 강한빛 2003.08.12 230
5065 일반 잘 와^*^ 김찬우 김찬규 2003.08.12 128
5064 일반 열쉼히 뛰어서 와...^^ 김찬우 김찬규 2003.08.12 167
5063 일반 힘네라 철상아!! 이 철상 2003.08.12 431
5062 일반 4일 남았다!!!! 라원용 2003.08.12 158
5061 일반 잘지내고있니?내가누굴까? 김강인,김령우 2003.08.12 294
5060 일반 너무너무 대견한 승준.... 이승준 2003.08.12 192
5059 일반 보고시포..... 김한빛, 한울,태원 2003.08.12 171
5058 일반 ^^ 김한빛, 한울,태원 2003.08.12 139
5057 일반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활짝 웃는 아들을 보고 정상하 10대대 2003.08.12 384
5056 일반 현오야...장하다!! 윤현오 2003.08.12 166
» 일반 성우야 얼굴이 훨씬 좋아보이는구나 김성우 2003.08.12 206
5054 일반 힘내라 한빛아! 오 태규 2003.08.12 162
5053 일반 지금 쉬는 시간이니! 김민구 2003.08.12 207
5052 일반 힘내라 한빛아 김한빛 2003.08.12 187
5051 일반 훌륭하다.장하다 김미진,기영 2003.08.12 197
5050 일반 힘내라 힘 배규언 2003.08.12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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